
김재열(전 대한빙상경기연맹, 현 ISU) 회장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김재열 회장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표 84표를 얻으며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김재열 회장은 2011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비유럽인 최초로 ISU 회장에 선출되었다. 2023년에 IOC 위원을 맡으며 활동을 계속 해오던 중, 이번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사실상 IOC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여겨지는 IOC 집행위원으로써의 선출은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단단한 성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I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