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과 문

대구광역시빙상연맹 피겨승급대회와 관련하여 출전자격을 대구광역시지역 선수로 제한하였으나, 경상북도 선수를 참가시켜 절차에 맞지 않은 행정으로 피해를 입으신 선수 지도자 학부모님께 사과에 말씀 드리며 앞으로 승급대회 및 연맹개최 대회운영시 규정 및 공지사항에 따라 대회 운영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