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소희 위원이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Short Track Technical Committee) 위원으로 당선됐다.
ISU 기술위원회는 각 종목의 경기 규정 제·개정, 국제대회 운영 및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핵심 기구로, 김소희 위원은 앞으로 쇼트트랙 종목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당선은 대한민국 빙상인의 전문성과 역량이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제60회 ISU 총회에는 이수경 KSU 회장도 참석해 국제 빙상계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빙상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빙상 관계자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