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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3/24 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여자 싱글 신지아 우승, 권민솔 동메달 쾌거2023-09-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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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여자 싱글 신지아 우승, 2위와 무려 32.96점 차이로 압도적인 우승
▶권민솔도 최종순위 3위로 동메달 획득하며 신지아와 함께 시상대 올라
▶3일(한국시간) 남자 싱글 프리 김현겸 출전,   쇼트 프로그램 2위 확보하며 한국 선수단 전원 입상 노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3/24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신지아(영동중)와 권민솔(목동중)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함께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신지아는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2023/24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2023. 8. 30.~9. 2.)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42, 예술점수(PCS) 61.53로 130.95점을 획득하며 전날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에서의 70.38점을 합산, 최종총점 201.33점으로, 출전선수 33명 중 1위를 차지했다.


1일(한국시간)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이며 출전선수 중 유일하게 70점을 돌파한 신지아는, 이튿날 진행된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출전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최종 점수 200점을 돌파했다.


신지아는 168.37점으로 2위에 오른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나와 무려 32.96점 차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22/23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2022. 9. 7.~9. 10. 라트비아 리가)에서 첫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획득했던 신지아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자신의 두 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23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2022. 12. 8.~12. 11.)와 ISU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대회(2023. 2. 27.~3. 5.)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피겨 기대주로 떠오른 신지아는 이번 시즌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함께 여자 싱글에 출전한 권민솔(목동중)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50.10점으로 8위를 차지했지만,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0.82, 예술점수(PCS) 55.01로 115.83점을 획득하며 신지아에 이어 프리 스케이팅 점수 2위를 차지했다. 


권민솔은 최종총점 165.93점을 획득, 쇼트 프로그램 결과를 무려 5단계 상승시키며 최종 순위 3위를 차지하여 신지아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3일(한국시간) 진행되는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73.45점으로 2위를 차지한 김현겸(한광고)이 출전해 한국 선수단 출전 선수 전원 입상에 도전한다.